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이정도는 되야 귀신의 존재를 믿는다는 물리학자

Comments
ktii
사람이 봤다는 건 죄다 그냥 뇌의 착각이지 가위 눌리는 것도 그냥 수면장애고 그 상황에 두려움을 느끼니 무서운 것을 보거나 이상한 소리를 듣는거고 사실은 루시드드림 과정 중에 하나임 뭐 암흑물질처럼 인간의 관측도구로 볼 수 없는 존재가 있을 수도 있으나 이쯤되면 사실상 없는거나 다름없는거고 그걸 귀신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
크르를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자나 사망한 가족 귀신되서 내 이야기 들어줄수 있다 생각 하고 무덤 가에서 넉두리 하다보면 위로 되는 것 같아서 … 안믿지만 믿고 싶게되더라 … 전대갈 새끼 천수 다 누린거 보면 귀신은 없다
꽃자갈
[크르를] 보통 개독한 새끼들한테는 귀신도 안나타나더라.
수컷닷컴
보여야 증명이 되는게 아니라 연구를 해야 증명이 되는거 아닌가 과학이라는게 가만히 보여서 증명됨? 연구해서 개발 증명하는거잖아 천국 지옥보다 귀신있다가 더 믿을만함 생명체 자체가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없는 존재 아닌가 ㅋㅋㅋㅋ
타넬리어티반
[수컷닷컴] 연구해서 증명하는 과정에 각종 관측이 들어가잖음. 관측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겠지만, 눈으로 관측이 되는 것도 당연히 증명이지. 신체를 과학적으로 왜 증명을 못함 증명하고자 하는 바가 있으면 실험해서 증명하면 되는거지.
수컷닷컴
[타넬리어티반]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증명한다고? 다 가설에 불과한데 밤에 보이는것도 증명인데 연구해 봤는데 없었다 이게 아니라 안보여 없음 이게 어이 없다는건데
마다파카
[수컷닷컴] 그 가설이 나오기까지 객관적인 연구데이터도 너무 많고 역사도 오래됨 그리고 님이 여기 글쓰고 있고 근데 귀신? 뭐가 보여야 증명을 하지 보이지도 들리지도 냄새가 나지도 않는데 뭘 증명함? 단, 뇌과학이나 인문학 이런데서 반증을 많이함 그딴거 없다고
먹고가라면
[수컷닷컴] 게놈프로젝트때 인간의 모든 유전서열까지도 분석 완료함, 특정 유전자만 잘라내서 유전 병도 치료 할 수 있음. 심지어 복제된 인간도 만들 수 있음 어디까지 증명하면됨?
아른아른
[수컷닷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시면 스스로에게 논지나 근거 혹은 명분이나 목적이 상실될 수 있습니다.
웅남쿤
[수컷닷컴] 과학과 수학을 부정하는 대가리하곤 논의가 불가능 그저 본인의 무지무식을 자랑하는 중 수학과 과학의 가장 기초단계인 가설, 명제, 증명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뇌대가리에겐 논리는 그저 사족일뿐
타넬리어티반
내가 어릴때부터 귀신보면 덜덜 떨면서 끝까지 가서 확인하는 성격인데, 지나가다 딱 귀신보고 얼어붙어도 이제껏 끝까지 가까이가서 확인했거든? 내 경우는 100퍼센트 착시였음. 밤에 불빛이 희미하고 그러니깐 나무나 어떤 구조물을 보고 순간적으로 사람 형상으로 보일때가 엄청 많더라고, 사람 뇌 자체가 무언가 불확실한걸 보면 자기가 아는 형상으로 ai마냥 자체적으로 구조화해서 인식하려고 하는 경향도 있어서 그런 듯. 나는 만약 굳이 귀신이 있다고 친다면 물리학에 암흑물질이 있잖아. 분명히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는것만 알지만 그 외에는 아직 관측이 된적은 없는 마치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듯한 무언가라고 생각해서 어차피 이제까지의 과학으로는 귀신도 암흑물질처럼 관측이 힘들다고 생각함. 근데 개인적으로 믿는 건 무슨 영혼이 있냐 그냥 정신도 뇌의 화학작용이고 그냥 몸이 죽으면 사람도 끝이지. 유물론이 진리다 이말이야 ㅋㅋ 세상 만물이 때가되면 소멸하는데 모든 법칙을 무시하고 물리적 실체가 없는 상태로 영속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믿고 싶은건 그냥 존재가 소멸하지 않고 어떤 형태로든 지속되길 염원하는 희망사항의 발로지.
필승
나도 무속인이 아니기 때문에 귀신의 존재는 알지만 보거나 느낀적이 한번도 없었거든. 그런데 할머니 돌아가신날 와이프랑 둘이 자려고 장례식장에서 고향집에 와서 밤에 자려고 불끄고 눕는 순간 흐느끼는 젊은 여자 울음소리.. 그리고 거실에서 뛰어다니면서 불켜는 소리.. 화장실에서 틀니 씻는 소리.. 와이프와 같이 생생하게 듣고나서 귀신의 존재를 믿게됨...ㄷㄷㄷㄷ
빠다봉구
나는 귀신을 맏게된 계기가 귀신을 봐서 그런게 아님. 고딩때 교회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밤 12시쯤 집에 들어가는데 비오다 그친 서늘한 날씨에 아무도 없는 골목 가로등 아래서 애기가 울고있었슴. 남자아이 4살쯤 된... 늦은밤이고 아무도 없는터라 집가는길에 있는 파출소(95년도 였슴)에 델다줘야하나...하고 말걸었는데 울음을 뚝 그치더니 나를 붙잡고 같이가자고 하며 다른 골목으로 나를 인도함. 말없이 나를 붙잡고 가길래 집이 어디냐 얼마나 가야하냐 물어보니 집 모른다고...집 모르는데 어디가냐 했더니 엄마한테 간다고 함. 엥? 엄마 집에 있는거 아니야?하고 물으니 엄마 죽었다고...잘못들었나 다시물어보니 엄마가 죽었는데 형 데려오래... 평소에 귀신나오는 영화나 전설의 고향같은거 무지 좋아했는데 이런 상황이 오니 무서워서 덜덜 떨리더라. 고민고민 하다가 애 손 뿌리치고 도망쳤는데 도망치다가 뒤를 돌아보니 아이가 서있는 상태 에서 고개만 뒤돌아 나를 쳐다보고 가만히 있더라. 솔직히 이 이후로 진짜 귀신이 보인다는건 모르겠지만 초자현적인 현상이 있다는건 믿게됨.
마다파카
위 두형님같이 이빨을 깔줄 알고 이거를 듣고 보고 허 진짠가? 하는 능력이 네안데르탈인시기엔 없었다고 합니다 호모사피엔스종의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허구에 관한 사고능력이 호모사피엔스가 지구를 지배하게 한 유력한 원인중 하나랍니다 주변에 귀신 봤다는놈 진짜 두놈중 한놈은 나옵니다 근데 뭐 사진찍어놨다는놈 있습니까?
초딩169
예로부터 어른들은 어린아이들에게 귀신나온다고 이야기 하던 곳들은 대부분 해가지면 위험한곳 이라 생각함 그런 귀신이야기로 인하여 어린아이들은 위험한곳들을 기피하게 되어 사건사고 예방에 좋은 예방법이지 않나 생각됨 그래서 귀신이 있으나 없으나 우리 삶에서 필요한 존재인 것 같음
전문가
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귀신이 사람 해칠 가능성보다 사람이 사람 해치는 가능성이 더 높아서
수컷닷컴
인간도 복제되구나 쑥마늘 먹고 사람되서 우리 낳음 과학적 근거냐 인간의 시조 자체가 가설인데 뭔 과학드립이고 생명체가 뭔 과학적으로 증명돼 닭이 먼저임 달걀이 먼저임 느그들이 좋아하는 과학도 가설이야 감정 꿈 안보여지고 냄새 안나는건 많아 기체도 안보이고 냄새도 안남 뭔 냄새 안보임 드립은 초딩 같다 그러니 있지도 않는 웜홀 타령하면서 타임 머신 드립하는거구나 귀신도 있다 가정하면 밤에만 보임 웜홀 같은거임 세상을 이분법으로 구분하나 보네
sdvsffs
[수컷닷컴] 쑥마늘먹고 곰이 사람된건 '신화'니까 과학이 필요없잖아요...그리고...님 기체 안보이세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90 19금에서 전체 관람가로 댓글 2024.02.19 3604 7
489 대만 코스어의 상상도 못한 정체 댓글 +2 2024.02.19 2810 5
488 원양어선에서 사는 영상 댓글 +2 2024.02.17 3841 7
487 노빠꾸 자존심을 건 싸움 댓글 +5 2024.02.17 4534 4
486 흑인유전자가 나온 백인여자 댓글 2024.02.17 3915 3
485 한국에서 제일 이상한 단위 댓글 +2 2024.02.17 3638 2
484 신라 호텔 뷔페가 성공한 가장 큰 이유 댓글 +3 2024.02.17 3482 2
483 시비 걸고 다니는 냥아치 댓글 +2 2024.02.17 2735 6
482 화장실에서 똥싸는데 당황스러운 순간 댓글 2024.02.17 3441 6
481 매일 해줬으면 하는 단속 댓글 2024.02.17 4001 12
480 특이점이 온 휴게소 음식 조리법 댓글 +3 2024.02.17 3050 1
479 서로 쳇바퀴 타겠다고 기싸움 중인 햄찌 두마리 댓글 +1 2024.02.17 1999 2
478 좀 이상한 와이프 이름 댓글 2024.02.17 3026 2
477 일본 문화와 관습에 분노하는 터키 사람 댓글 +1 2024.02.17 3136 1
476 조세호 결혼소식을 들은 최민식 댓글 2024.02.17 2429 5
475 딸이 여름에태어나서 여름이라고 지음 댓글 +9 2024.02.17 3661 3
474 넷플릭스 난감한 이름대회 댓글 +2 2024.02.17 3529 8
473 모쏠이라는 19기 정숙 댓글 +3 2024.02.17 3328 1
472 22살의 나이에 7살 아이를 입양한 여성의 사연 댓글 +4 2024.02.17 2923 2
471 현재 미국 어느 분야든 빠지는 곳이 없는 인물 댓글 2024.02.16 4103 8
page